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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100개' 염경환 "연봉 300억? 출연료 10년간 그대로"(라디오스타) [TV캡처]
작성 : 2026년 01월 21일(수) 23:11

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라디오스타' 염경환이 '연봉 300억설'을 부인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염경환이 "1년에 300억 원을 번다, 재산이 2조 원이다, 하루 술값이 1000만 원이다라는 소문이 돌더라"라고 하자, 절친 김구라는 "친구랑 만나도 n분의 1 하는 사람이다. 말도 안 된다. 아들 동현이가 '저 아저씨는 왜 돈을 안 써?'라고도 했다"며 부인했다.

염경환은 "출연료는 똑같다. 다섯 개를 팔아도, 매진을 시켜도 받는 게 같다. 출연료를 조금 올리려면 경기가 안 좋아 직원 한 명이 그만둬야 한다고 하시더라. 10년 동안 한 푼도 못 올렸다. 한 달에 방송 100여 개 정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민기가 "50~100억 원 버실 것 같다"고 추측하자, 염경환은 "연예인 최저가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김구라는 "생각만큼 출연료를 많이 못 받는다. 차가 여섯 대가 있다. 장인어른, 장모님, 아내, 본인 스포츠카까지. 남한텐 안 쓰는데 본인한텐 잘 쓴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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