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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한일전 선발 라인업 공개…호주전과 동일
작성 : 2026년 01월 20일(화) 19:37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이 호주전과 같은 라인업으로 한일전에 출격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4강을 치른다.

앞서 한국은 지난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8강에서 호주를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이 U-23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한 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한국은 2022년 우즈베키스탄, 2024년 카타르 대회에선 연달아 8강에서 탈락한 바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일본은 U-23 아시안컵 사상 최초의 2연패에 도전한다. 아울러 대회 최다 우승국(2회)인 일본은 통산 3번째 정상도 노리고 있다.

경기 전 한국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한국은 반등에 성공했던 8강 호주전과 같은 라인업을 선택했다.

한국은 홍성민, 강민준, 배현서, 이현용, 강성진, 김동진, 백가온, 김용학, 이건희, 장석환, 신민하가 선발로 출격한다.

한편 한국은 역대 U-23 대표팀 전적에서 일본에 8승 4무 6패로 앞서 있다. 특히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2-1 승), 2024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1-0 승) 등 최근 맞대결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U-23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선 1승 2패로 열세다. 2016년 카타르 대회 결승에서 2-3으로 역전패했고, 2022년 우즈베키스탄 대회 8강에선 0-3으로 완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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