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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86분 소화' 울버햄튼, 뉴캐슬과 0-0 무승부…4경기 연속 무패
작성 : 2026년 01월 19일(월) 10:26

황희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각)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를 기록했지만, 1승 5무 16패(승점 8)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뉴캐슬은 9승 6무 7패(승점 33)로 8위에 자리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41분 로드리고 고메스와 교체되기 전까지 86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황희찬은 86분 동안 패스 성공률 83%(15/18), 기회 창출 1회, 가로채기 1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황희찬에게 무난한 평점인 6.4를 부여했고, 또 다른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선발로 나온 선수 중 세 번째로 낮은 평점 6.6을 줬다.

울버햄튼은 이번 경기에서 점유율이 33%에 그치는 등 뉴캐슬(67%)에 주도권을 내주면서 경기를 이어나갔고, 슈팅 숫자에서도 6대 12로 밀렸다.

그러나 실점 위기마다 조세 사 골키퍼의 좋은 선방으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채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조세 사 골키퍼는 풋몹에 평점 8.1을 받았고, 이는 출전한 모든 선수들 중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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