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SK 슈퍼루키' 다니엘, 삼성 정성조 제압하고 1vs1 콘테스트 정상
작성 : 2026년 01월 18일(일) 16:35

에디 다니엘 / 사진=팽현준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서울 SK의 슈퍼루키 에디 다니엘이 1대1 최강자에 올랐다.

다니엘은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하프타임에서 열린 1vs1 콘테스트 결승전에서 정성조(서울 삼성)를 꺾었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1vs1 콘테스트'는 이번 시즌에 신설된 콘테스트로 5분 동안 11점을 먼저 내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10초 내에 공격을 해야하고, 백다운 오펜스는 3초 이상 할 수 없다. 연장 승부를 치를 경우, 2점을 먼저 득점하는 선수가 승리한다. 라인 안쪽 및 자유투는 1점, 라인 밖은 2점으로 산정하며, 반치의 경우 3개 이상은 자유투 1구, 5개 이상은 2구를 던지게 된다.

결승전엔 앞서 4강에서 김건하(울산 현대모비스)를 꺾은 다니엘과 박정웅(안양 정관장)을 꺾은 정성조가 맞붙었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정성조였다. 정성조는 2점슛을 깔끔하게 성공하며 기세를 올리려 했으나 다니엘이 곧장 추격했다. 다니엘은 순식간에 5점을 올리면서 경기를 뒤집은 채 브레이크 타임을 맞이했다.

이후에도 다니엘은 레이업이면 레이업, 외곽이면 외곽 다양한 곳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격차를 벌렸고, 반면 정성조의 슛은 계속해서 림을 외면했다.

승기를 잡은 다니엘은 딥스리는 물론, 마지막 슈팅까지 성공시키며 11-2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다니엘에겐 우승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