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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최고의 3점 슈터는 DB 알바노…윌리엄스·이정현·톨렌티노 꺾고 우승
작성 : 2026년 01월 18일(일) 14:57

이선 알바노 / 사진=팽현준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선 알바노(원주 DB)가 KBL 최고의 3점 슈터가 됐다.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점슛 콘테스트 결선이 진행됐다.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는 70초 동안 5개 구역(5회)과 딥쓰리존(좌우 45도와 정면 사이·1회) 2개 구역까지 총 7개 구역에서 3점슛 27개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개 구역 중 선수가 희망하는 1개 구역에는 머니볼존이 설치됐다.

딥쓰리존은 3점, 머니볼존 5개는 2점이 적용됐고, 머니볼존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구역의 마지막 1구는 2점 머니볼이 배치됐다.

전날(17일) 치러진 예선에선 알바노와 알빈 톨렌티노(서울 SK)가 20점, 이정현(고양 소노), 데릭 윌리엄스(수원 KT)가 19점을 올려 결선에 올랐다.

결선 순서는 예선전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슈터인 윌리엄스는 코너 2개를 시작으로 45도에서 1개, 탑에서 머니볼을 포함해 4개를 집어 넣었다. 이후 머니볼존에서 3개, 코너에서 2개를 넣은 윌리엄스는 16점을 기록했다.

이정현은 코너에서 머니볼 포함 3개, 머니볼존에서 2개, 탑에서 머니볼 1개 만을 성공시켰다 이정현은 45도에서 1개, 코너에서 3개를 추가해 14점으로 마무리했다.

세 번째 순서로 나타난 알바노는 코너에서 1개도 성공시키지 못했으나 45도에서 머니볼 포함 3개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딥스리도 성공시킨 알바노는 탑에서 머니볼 포함 3개, 머니볼존에서 3개, 코너에서 2개를 포함해 19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마지막 순서인 톨렌티노는 코너 2개, 45도 2개, 탑에서 머니볼 포함 3개, 머니볼존에서 2개 등을 포함해 15점을 올렸고, 3점슛 콘테스트의 우승자는 알바노로 정해졌다.

알바노는 상금 200만원이 받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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