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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생후 30일 된 이민우 딸 품에 안았다…"신기하고 사랑스러워" [TV캡처]
작성 : 2026년 01월 17일(토) 23:28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박서진이 이민우의 딸을 품에 안았다.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박서진이 이민우의 딸 양양이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의 집을 찾은 박서진은 지난 콘서트 당시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이민우의 딸 리아에게 앨범을 선물했다. 리아는 "그림보다 서진 오빠가 더 멋있어"라는 말로 박서진을 웃게 했다.

박서진은 리아의 동생 양양이를 만나기 전 손을 깨끗하게 씻었다. 양양이를 본 박서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양양이는 박서진이 손가락을 갖다 대자 꼭 붙잡았다. 이민우는 양양이가 울자 바로 안아줬고, 이를 본 박서진은 "형 진짜 아빠 같다"며 신기해했다. 이민우에게 아기를 안는 법을 배운 박서진은 조심스럽게 양양이를 품에 안고 리듬을 탔다.

그는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아기니까 혹시 내가 잘못 만졌다가 부서지면 어떡하나 그런 걱정이 들었다. 다행히 편했는지 가만히 있더라"라고 떠올렸다.

이민우 부부는 양양이의 이름을 '우주'로 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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