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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시아, 올스타전 전야제서 팀 루키 격파…MVP 톨렌티노
작성 : 2026년 01월 17일(토) 17:04

톨렌티노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아시아쿼터 선수들로 꾸려진 팀 아시아가 3년 차 이내 국내 선수들로 이뤄진 팀 루키를 격파했다.

팀 아시아는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팀 루키를 82-79로 제압했다.

팀 아시아의 알빈 톨렌티노(SK)는 19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MVP 투표에서 총 57표 중 37표를 얻어 MVP를 거머쥐었다.

팀 루키에서는 윤기찬(KCC)이 17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팀 아시아와 팀 루키는 이날 승부보다는 화려한 개인기를 펼치며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물했다. 주로 팀 아시아가 리드하는 가운데, 팀 루키가 추격하는 양상의 경기가 이어졌다.

팀 아시아는 4쿼터 들어 점수 차이를 두 자릿수로 벌리며 승리에 가까이 다가섰다. 그러나 팀 루키도 경기 막판 외곽포가 터지면서 팀 아시아를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팀 아시아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82-79로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3점슛 콘테스트, 1대1 콘테스트, 덩크 콘테스트 예선도 함께 진행됐다.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톨렌티노, 이선 알바노(DB), 이정현(소노), 데릭 윌리엄스(KT)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1대1 콘테스트에서는 에디 다니엘(SK), 김건하(현대모비스), 박정웅(정관장), 정성조(삼성), 덩크 콘테스트에서는 조준희(삼성), 김명진(SK), 강지훈(소노), 김민규(한국가스공사)가 결선에 올랐다.

한편 프로농구 올스타전 본경기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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