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지성이 연기에 도전한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지성이 드라마 '크래시' 시즌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성이 출연을 확정지은 ENA 드라마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의 이야기다. 시즌1은 2024년 5월 첫 방송됐으며, 역대 ENA 드라마 시청률 3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시즌2는 지성을 포함해 원년 멤버인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가 출연한다.
지성은 극 중 T.C.I 팀에 새롭게 들어 온 막내 지대세 역을 맡는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일명 '교통과의 아이돌'이라 불린다. 태권도·합기도 등으로 단련, 몸쓰는 걸 잘한다. 그러나 내면에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지성은 지난 2016년 엔시티 드림으로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와 영화 '부러진 화살' 등에 아역배우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엔시티 드림으로 데뷔 후 연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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