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틈만 나면' 유재석, '유재석 세상' 공식화 "앞으로 SBS의 얼굴은 나" [TV캡처]
작성 : 2026년 01월 13일(화) 21:18

틈만 나면 유재석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이 SBS 얼굴상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권상우와 문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지난해 SBS 연예대상 얼굴상을 탄 유재석에게 축하를 건네면서도 "이런 얼굴이 있나"라고 농담했다.

유재석은 "앞으로 1년 동안 SBS의 얼굴은 나"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후 권상우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과거 그가 영화 무대인사에서 무릎을 꿇으며 홍보했던 일을 떠올렸다. 그러자 권상우는 "절박했다"고 하자 유재석은 "영화계뿐만 아니라. 난리다. 절박하다"고 공감했다.

이어 "저는 SBS가 어떻게 생각하건 말건 SBS의 얼굴로 활동할 것"이라고 열정을 내보이자 권상우는 "유재석 세상을 공식화한 거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연석도 "자체적으로 흉상 하나 제작하자. 고급지게 동으로 해서. 어느 부위를 만지면 때가 타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이 "그럼 또 코를 만진다"고 하자 권상우는 "그럼 또 아들 낳지"라고 한술 더 떠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