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SNS에 태어난 아이 사진을 공유하며 "지난 9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물론 만 나이는 아직 43세)의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순풍 낳았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역시 둘째라 그런지 훨씬 수월하다. 자분(자연분만) 만세"라며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연인과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9일 44세의 나이에 둘째 딸을 출산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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