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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소속사,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모든 법적 대응 진행" [공식]
작성 : 2026년 01월 13일(화) 16:07

변우석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변우석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선다.

13일 오후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내고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라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 차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바로엔터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하여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바로엔터는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다.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진구·공승연·변우석·이채민·이유미·이홍내·이수경·박정우·박문아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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