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커가 SNS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미란다커는 지난달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를 보내는 멋진 방법. 제 얼굴에 라벤더 진정 미스트 뿌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두 눈을 지긋이 감고 미스트를 뿌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환한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피부관리 노하우?", "미란다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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