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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골 도전' 호날두, 통산 959번째 득점 성공…팀은 역전패
작성 : 2026년 01월 13일(화) 14:3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통산 1000번째 득점까지 한 발 더 다가갔다.

알나스르는 13일(한국시각) 사우디 리야드 킹덤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15라운드 알힐랄과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개막 후 10경기서 전승을 달리던 알나스르는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하며 10승 1무 3패(승점 31)로 선두 알힐랄(승점 38)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올 시즌 16호 골이자 자신의 통산 959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인 143골을 집어넣었고, 스포르팅서 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145골, 레알 마드리드서 450골, 유벤투스서 101골, 알나스르서 115골을 넣는 등 클럽 팀에서 816골을 성공시켰다.

이제 호날두는 1000골까지 단 41골 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미 959골도 세계 최다 기록이지만, 호날두가 1000골을 넣을 수 있을 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호날두의 득점에도 알나스르는 웃기 어려웠다.

호날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던 알나스르는 후반 12분 살렘 알도사리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36분에 모하메드 카누에게 역전골을 먹힌 알나스르는 후반 45분 후벵 네베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1-3 역전패를 받아들여야 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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