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골때녀' 권형구PD "피프티피프티 문샤넬→금새록·유이·설인아 눈여겨 보고 있어"
작성 : 2026년 01월 13일(화) 11:42

권형구PD, 장정희 작가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권형구PD가 눈여겨 보고 있는 선수들을 언급했다.

13일 오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온라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MC 배성재의 진행 아래 권형구PD, 장정희 작가, 그리고 각 팀의 주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새 시즌을 맞아 선수단과 감독진이 새롭게 단장됐다. 이번 시즌에는 8개 팀, 7인 체제로 재정비하며, 팀 간 실력 밸런스를 한층 촘촘히 맞추는 동시에 각 팀의 개성과 콘셉트를 보다 분명히 드러냈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예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웃음은 물론 스포츠 본연의 긴장감과 승부욕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장정희 작가는 루키들의 섭외 기준과 과정에 대해 "'골때녀'를 하고 싶어서 회사나 개인 차원에서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희도 축구하는 영상을 보고 먼저 제의를 드린 분들도 계신다. 그렇게 상시적으로 오디션을 보다가 이번에 대대적인 오디션을 할 때 다시 '골때녀'를 하고 싶어서 지원하신 분들도 상당수 계셨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축구에 입문하신 분들도 계셨다. 스케줄이 안 돼서 그날 못 오신 분들도 계셨지만 아직까지 축구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았구나를 중계하면서 느꼈다"고 말했다.

향후 '골때녀' 오디션에 출연했으면 하는 선수가 있는지 묻자 권형구PD는 "제작진과 되게 많은 분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타이밍을 보고 있는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선수도 보고 있고, 어떻게든 같이 하려고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셀럽이나 연예인분들 중에서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 금새록 씨, 유이 씨, 설인아 씨 등 호시탐탐 저희 레이더망에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