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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깜짝 열애 고백 "고독한 싱글맘? 좋은 사람 만나는 중"
작성 : 2026년 01월 13일(화) 08:33

강성연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강성연이 이사 및 자신을 둘러싼 왜곡된 보도에 직접 해명하며 입장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열애 중이란 사실도 깜짝 공개했다.

12일 강성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언론 보도 기사 일부를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보도에는 강성연이 '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사를 결정했다'란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이를 두고 강성연은 "아니다.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동안 해왔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들었던 학교와 사랑하는 친구들과 거리적으로 멀어지는 것에 대해 안 그래도 너무 서운하고 안타까운데, 반복되는 잘못된 기사 내용으로 저와 아이들은 원치 않는 오해로 인한 해명까지 하면서 무거운 이사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강성연은 자녀가 하교 중 한 가해 학생에 의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한 바 있다. 강성연은 "선생님과 제 아이를 통해,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전달받았으나 그럼에도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분과의 전화 통화 때문이었다"면서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저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너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됐다.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뿐이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또 다른 힘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뜻밖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다"라며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으나 결혼생활 약10년 만인 2023년 12월 이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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