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때아닌 결혼 의혹을 부인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다솜은 씨스타 해체 및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다솜에게 지석진은 "씨스타는 해체한 거냐"고 물었다. 다솜은 "해체 기사도 나고 공식적으로 해체를 했다"면서 "근데 거의 8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 얘기를 정말 많이 물어보신다"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내가 제일 아쉬운 팀이 씨스타다. 그렇지 않나. 여름만 되면 생각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때 버터를 열심히 바른 빵을 다솜에게 건네는 홍종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석진은 "이런 모습이 나가도 괜찮은 거냐"라고 물었다. 홍종현은 전혀 개의치 않은 듯 "(남은)이 빵이 제일 커서 제가 먹으려고 그런다"고 너스레 떨었다. 최진혁이 "염문설 이런 거 괜찮냐"면서 거들자, 홍종현은 "형도 발라주지 않았나"라며 웃었다.
그런 홍종현에 대해 다솜은 "오빠가 되게 실제로도 다정하다. 남자에게도 다정하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고 지석진은 다솜에게 "만약 남자친구가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이어도 괜찮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다솜이 "괜찮다"라고 답하자, 모두가 "진짜?!"라며 어리둥절하단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오연서는 싫다면서 "다만 내 친구에게는 괜찮다"라고 했다.
그러다 다솜이 요리에 대한 지식을 뽐내자, 오연서와 홍종현은 다솜에 대해 "맛잘알(맛 잘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다솜은 "작품을 안 하면 쉬는 시간이 많으니까 압구정에 유명한 요리선생님이 계신 분이 계셔서 요리 수업을 6개월 정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곳에 신부수업하는 젊은 새댁들이 와서 배우더라"고 말했다.
최진혁과 지석진은 "시집가는 거냐" "그게 잘못돼 소문날 뻔했다"라고 했다. 이어 최진혁은 "그때 (결혼을) 할 사람이 있었던 건 아니냐"라고 장난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김다솜은 "그런 건 아닌데. 되게 몰아간다"라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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