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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코번트리 데뷔전서 72분 활약…팀은 0-1 패배
작성 : 2026년 01월 11일(일) 10:14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코번트리 시티(챔피언십)로 임대 이적한 양민혁이 데뷔전에서 무난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패배했다.

코번트리는 11일(한국시각) 영국 스토크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스토크시티(챔피언십)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

코번트리는 현재 챔피언십(2부)에서 15승7무4패(승점 52)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FA컵에서는 조기 탈락의 쓴맛을 봤다.

안방에서 코번트리를 잡은 스토크는 4라운드(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최근 코번트리로 임대 이적한 양민혁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코번트리에서의 데뷔전을 가졌다.

양민혁은 후반 27분 에프런 메이슨클라크와 교체될 때까지 약 72분을 소화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고, 이 중 하나는 유효슈팅이었다. 다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코번트리는 경기 막판까지 스토크와 0-0으로 팽팽히 맞섰지만, 후반 43분 라민 시세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스토크의 배준호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약 14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백승호가 소속된 버밍엄시티(챔피언십)은 리그2(4부리그)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에 3-2로 승리하며 4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백승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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