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딸 사랑과 함께 호텔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았다. 한국말이 잘 안 나오자 온몸으로 연기하기도.
최근에 런던 여행을 다녀왔다는 야노시호는 "유토 동생이 런던에서 유학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노시호 한국 매니저는 "언니가 일본에서는 톱 모델이라 진중하고 도도하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알고보면 호탕하고 털털한 아줌마다. 그리고 조금 잘 까먹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모녀는 한 체육관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사랑을 보더니 "다리 엄청 길다"고 감탄했다.
야노 시호 매니저는 "사랑이도 킥복싱을 좋아해서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1주일에 한 번 하는데, 진짜 재밌다"고 자신이 몸매 비결을 얘기했다. 사랑이도 타고난 운동신경을 보여줬다. 172cm의 큰 키와 긴다리, 긴팔로 모든 동작을 깔끔하게 해냈다.
코치도 "잘 한다"며 연신 감탄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는 여유가 있다. DNA에 (운동신경이) 있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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