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모범택시3' 심소영이 이제훈을 만났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화에서는 림복순(심소영)가 등장했다.
이날 림복순(심소영)은 한 청부업자를 찾고 있었다.
비서가 "림복자라는 분도 해외에서 봤다는 분이 있다"고 하자 림여사는 "얼굴 한 번 본적도 없는데 무슨 언니냐. 갑자기 나타나서 유산 반쪽 내놓으라는 소리 듣는 것보다 조용히 외국에서 없애는 게 더 깔끔하잖아"라고 소리쳤다.
이후 청부업자를 찾았다는 말에 림복순은 한 야산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비서가 길을 물으러 한 집을 찾았고, 김도기를 발견했다.
김도기는 "태워드릴까.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구나"라고 얘기했다.
뒤따라온 림복순은 김도기를 보고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냐. 시간 되면 와인 한 잔 하자. 우린 왠지 말이 통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도기는 "이미 통한 것 같은데"라고 맞받아치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