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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김종수, 햄버거 집에서 계엄 준비 "명분만 만들면 돼" [TV캡처]
작성 : 2026년 01월 10일(토) 22:35

모범택시3 김종수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모범택시3' 김종수가 계엄을 준비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 옛 군대 후임 유선아(전소니) 의문사를 해결하는 무지개운수 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중장 오원상(김종수)은 한 외딴집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금일 군사분계선 인근 B24구역에서 북한군의 대규모 무력 도발이 감행됐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군인들이 적들의 공격에 의해 희생됐다"는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이어 "북한의 이번 대규모 살상 공격은 우리의 자유와 민주의 헌법 체제의 근가을 정면으로 흔드는 반인륜적인 행위다. 정부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가의 안녕과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헌법 제77조 및 계엄법 제2조의 의거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적었다.

이후 그는 관료들과 버거집에서 만나 "나라를 구하는 게 중요하지. 혼자 꾸는 꿈은 망상에 불과하다. 이 일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명분만 만들어 드리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대장 김태현(김진욱)에게 "우리 양아들 김태현. 준비에 차질은 없냐"고 물었다. 김태현은 준비가 완료됐다고 말하자 "이번에 절대 실수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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