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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송승환, 실명 위기 당시 심경 "치료법 없단 얘기에 실망…펑펑 울어" [TV캡처]
작성 : 2026년 01월 10일(토) 22:02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송승환 오만석 / 사진=MB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송승환이 실명 위기 판정을 받았을 ‹š를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배우 송승환,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승환은 실명 위기 판정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는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애를 썼다. 지금은 치료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굉장히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정도 보이는 것으로 할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했다"며 "며칠 만에 툭툭 털고 일어났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하려면 방법을 찾아야 했기에"라고 밝혔다.

송승환은 "가족들도 많이 놀랐다. 하지만 제가 툭툭 털고 일어나니까 아내가 옆에서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는 딱 한 번 울었다. 아내는 몰래 울었을지 모르지만, 저는 밤에 펑펑 울고 다음 날 일어나니 파란 하늘이 보였다. 구름도 보였다. 너무 감사했다. 그날 이후로 툭툭 털고 일어났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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