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만약에 우리'가 연일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0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전날 7만2661명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7만8811명이다.
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3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입소문 '개싸라기' 흥행 흐름으로 이른 시일 내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위 '아바타: 불과 재'는 같은날 5만8054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582만1442명이 됐다.
3위는 '주토피아2'다. 2만5687명이 찾아 누적관객수 820만5970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4위 '신의악단', 5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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