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10년 전 기안84가 선물한 그림을 보고 놀랐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해를 맞아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의기투합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약 3년 만에 창고를 찾았다. 그는 "아 피아노, 교자상도 있었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올해 신년을 맞아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실시한다. 주인공은 저와, 옷이 10배는 많은 코쿤, 잡화 쪽에 강한 기안84와 열게 됐다"고 얘기했다.
또한 전현무는 "수익금은 100% 좋은 곳에 쓸 거다. 좋은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초대했다"고 많은 손님을 예고했다.
창고를 살펴보던 전현무는 그림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는 약 10년 전 기안84가 선물해줬던 그림을 보더니 "이거 역사다"라고 말했다.
가족사진도 창고에서 나왔다. 전현무는 "불효의 정수를 보여주는 거"라고 말하며 멋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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