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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전종서 "비주얼? 큰 스크린으로 봐주시길" [인터뷰 스포]
작성 : 2026년 01월 09일(금) 15:32

프로젝트 Y 전종서 / 사진=앤드마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프로젝트 Y' 전종서가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전종서는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영화 '프로젝트 Y'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전종서는 극 중 미선(한소희)과 함께 사는 소울메이트 도경 역을 맡았다.

이날 전종서는 영화에 담긴 자신과 한소희의 모습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사실 비주얼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안 했다. 감독님께 편집에 관한 질문만 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연기적인 부분에서는 만족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영화 보는 걸 워낙 좋아한다. 온갖 콘텐츠를 가리지 않고 다 보고 좋아한다. 데뷔를 기점으로 선배님들, 감독님들, 영화계 종사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다는 감사함이 있다. 그래서 한국영화를 더 사랑하게 됐다. 영화가 재밌고, 영화를 찍을 때의 연기가 더 디테일한 게 살아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극장이 마비됐다고 느꼈을 때, 저와 소희 씨에게 절묘하게 들어온 시나리오다. 재밌겠다, 같이 해보자 하고 의기투합해서 촬영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스트레스 확 풀며 보실 수 있는 팝콘 무비다. 큰 스크린으로 배우들의 얼굴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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