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규모를 확장한다.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는 뜨거운 호응 속에 3월 14일 마닐라, 3월 28일 가오슝 공연 개최를 확정 지었으며, 앞서 발표된 홍콩과 마카오 공연의 회차 추가를 확정했다. 규모가 더욱 확대되면서 엔시티 위시의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로써 엔시티 위시는 첫 콘서트 투어를 통해 인천,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닐라, 마카오,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등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펼치며,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음악과 퍼포먼스, 소원과 꿈 테마의 세계관이 녹아 있는 무대로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할 전망이다.
엔시티 위시는 이달 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를 발표한다. 앨범은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와 선공개된 'Dreamcatcher'(드림캐처) 'poppop'(팝팝) 일본어 버전 등 총 7곡으로 구성됐다.
한편, 엔시티 위시는 이달 17~18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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