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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피해' 나나, 피고소인으로 경찰 조사
작성 : 2026년 01월 09일(금) 09:58

나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피고소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나나는 어제(8일) 오후 경기 구리 경찰서에서 1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은 뒤 돌아갔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30대 남성 A씨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나나의 행위(제압)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A씨는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한 적 없다"라며 수사 초기 범행을 인정했던 것을 번복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의 역고소와 관련해 소속사 써브라임은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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