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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논란 폭로자 "수억 시계 협찬 및 접대받아"
작성 : 2026년 01월 09일(금) 09:44

조세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연루설을 주장한 A씨가 또다른 추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일 A씨는 "조세호 관련해서 저에게 욕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대중의 신뢰와 영향력을 먹고사는 유명인이다. 공인은 오해를 살 만한 관계 자체를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조세호는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수억짜리 외제차를 몰며 수억짜리 시계를 차고 있고, 그를 수행하는 조직원도 있다. 그리고 과하게 돈이 많다. 유명인이 그걸 알고도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홍보해 주며, 친구니까 명품 선물을 받고 수억짜리 시계를 협찬받고 고급 술집에서 몇 백만원, 몇 천만원 접대받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조세호가 정말 죄가 없다고 생각했으면 하차하였을까요? 저를 고소한다는 사람이 두바이로 해외 도피하였다. 그리고 해외 도피하는 시점에 딱 방송 복귀. 우연일까요?"라고 하며 폭로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조세호가 지인들과 술자리를 즐기며 양주 등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만 사진이 촬영된 날짜와 배경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

앞서 A씨는 조세호와 조폭연루설을 제기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조세호는 "지역 행사에서 알게 된 지인일 뿐 조직폭력배와 무관하다"라고 선 그었다. 대가성 선물에 대해서도 "고가의 선물을 받은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허위 주장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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