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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알카라스 vs 시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OTT 독점 생중계
작성 : 2026년 01월 09일(금) 09:12

사진=티빙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차세대 테니스 정상급 선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1위)와 야닉 시너(이탈리아, 2위)의 국내 최초 맞대결인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를 OTT 독점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는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로 대표되는 기존 테니스 시대 이후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세계 랭킹 1위와 2위 선수의 대결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선수는 2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다수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현 테니스계를 대표하는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경기로, 양 선수가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 간의 대결인 만큼, 수준 높은 경기 운영과 치열한 플레이가 예상된다.

또한 두 선수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맞붙는 경기라는 점에서 국내 테니스 팬들의 기대감도 높다. 티빙은 그간 대형 라이브 콘텐츠 중계를 통해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시간 채팅 서비스 '티빙톡'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티빙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강력한 스트로크와 환상적인 플레이를 안방 1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테니스 팬들이 기대해 온 세계 랭킹 1위와 2위 선수의 경기를 티빙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시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의 선수 인터뷰가 담긴 프리뷰 프로그램과 본 경기를 포함해 OTT는 티빙에서, TV는 tvN 채널을 통해 10일 오후 3시 2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티빙은 이번 독점 생중계를 비롯해 야구, 농구, 테니스 등 주요 스포츠 중계권 확보로 다져온 '스포테인먼트' 명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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