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러브 미' 장률에게 숙제가 주어진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도현(장률)이 준경(서현진)을 향한 스윗하고 다정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현실적인 고민들이 닥친다.
도현은 스스로를 외로움에 가두고 있던 준경에게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초고속 연애를 시작했다. 흔들림 속에서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굳건해졌고, 이들은 어느새 서로의 당연한 일상이 됐다.
하지만 도현에게는 헤쳐 나가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다. 예고편에서 공개됐듯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이 "그 여자랑 헤어지면 안 돼요?"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 만큼, 아빠로서, 연인으로서 선택의 순간에 부딪히게 될 예정이다.
준경의 가족과의 관계 역시 또 하나의 숙제로 작용할 전망이나, 특유의 친화력과 밝고 유쾌한 심성을 지닌 도현이기에, 그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숙제들을 풀어나갈지 벌써부터 많은 궁금증과 기대가 모인다.
한편, '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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