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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맨' 박지환 "권상우, 맑고 고운 소년 같아…사랑스러워" [ST현장]
작성 : 2026년 01월 08일(목) 16:59

하트맨 기자간담회 박지환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하트맨' 박지환이 권상우와의 호흡을 떠올렸다.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참석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박지환은 극 중 승민의 비밀을 함께 숨겨주는 절친 원대 역을 맡았다. 그는 "원대가 꿈과 사랑이 다 사라진 시기에 방에서 빨래를 개면서 마음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시 시작을 이야기할 때 마음이 개는 기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권상우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너무 사랑스러우셨다. 상대방에게도 매너가 좋으셨다. 일부러 하는 느낌이 아니라 뭘 해도 다 맞는, 맑고 고운 소년이 아직도 안에 계신다. 그런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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