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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기념재단, 평창·강릉서 겨울방학 프로그램 '뭉초 캠프' 개최
작성 : 2026년 01월 08일(목) 15:05

사진=2018평창기념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18평창기념재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뭉초 캠프'를 평창과 강릉 올림픽 경기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한다.

본 캠프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뭉초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마스코트다.

'뭉초 캠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이후 운영해 온 수호랑·반다비 스포츠 캠프의 확장 캠프로,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는 청소년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1월 중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평창과 강릉에서 각각 500명, 총 1000명이 참가한다.

평창에서 진행되는 뭉초 캠프는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바이애슬론센터 일대에서 개최되며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등 슬라이딩 종목과 설상 종목을 체험한다.

강릉에서 진행되는 뭉초 캠프는 강릉 올림픽 파크 일대에서 개최되며 컬링, 스케이트, 파라아이스하키 등 빙상 종목을 체험한다.

뭉초 캠프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다양한 동계스포츠 체험과 지역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 올림피언 및 동계 메달리스트 출신 강사진과 함께 올림픽 가치 교육을 배운다. 이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계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팀워크·도전·존중 등 올림픽 정신과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배운다.

2018평창기념재단은 "뭉초 캠프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남긴 소중한 유산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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