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한국과 멕시코를 잇는 문화외교관으로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 방송활동 12년 차 멕시코에서 온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지난해 12월 31일, 북중미·중남미인 방송인 최초로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크리스티안은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홍보대사로 8년간 위촉돼 이민자 사회통합과 멘토링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그는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과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자 멘토링 홍보대사로서 매년 열리는 세계인의날과 한마음걷기축제 등에 참여해 외국인과 한국인들의 문화 가교 역할을 하는 좋은 사례로 의미를 두고 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반재열 청장, 크리스티안 / 사진=에프엠지코리아 제공
크리스티안은 앞으로도 한국과 멕시코의 문화외교관의 역할을 병행하여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음악MC 외 다양한 문화MC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06월에는 북중미월드컵 이슈로 32강전 같은 조에 편성된 한국과 멕시코 축구 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크리스티안은 '축구 붐업'을 위한 월드컵 테마송을 발표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안은 자국 멕시코에서 32강전을 한국과 멕시코가 모두 경기를 하기에 16강에 함께 동반 올라가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티안은 2026년 01월~07월까지 스포츠문화 가교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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