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박기영이 제주도 여행 중 뺑소니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박기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차량 앞부분이 긁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월 4일~5일 사이에 일어난 일인 것 같다. 신고 접수 등으로 정신 없었다. 제주도 여행의 옥에 티"라고 털어놨다.
이어 "말도 안 된다. 어떻게 이러고 갈 수 있나. 이 정도면 몰랐을 리 없다"며 "화인을 맞은 양심"이라고 분노했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 2010년 변호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16년 이혼했다. 2017년에는 탱고 무용수 겸 안무가와 결혼했으나, 5년 만인 2022년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박기영은 올 봄 첫 방송되는 KBS '바다 건너 듀엣'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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