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주말극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8일 소속사 써브라임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사랑이 온다' 여자 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니가 '사랑이 온다'에서 시장 반찬가게 사장 한규림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그룹 EXID 멤버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는 'XX' '아직 낫서른'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했다.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식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2024년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논란이 일자 결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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