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만약에 우리'가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아바타: 불과 재'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만약에 우리'는 5만494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64만7895명을 기록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4만6691명의 선택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571만5886명을 돌파, 개봉한 지 3주가 된 시점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마찬가지로 장기 흥행에 성공한 '주토피아 2'였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주토피아 2'는 2만2565명을 불러모았다.
4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 5위 '신의악단'은 각각 1만3455명, 1만192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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