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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발' 울버햄튼, '2명 퇴장' 에버턴과 1-1 무승부
작성 : 2026년 01월 08일(목) 09:29

울버햄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황희찬이 90분을 뛴 울버햄튼이 수적 우세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직전 경기에서 웨스트햄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챙겼던 울버햄튼은 연승에는 실패했다. 울버햄튼은 1승 4무 16패(승점 7)를 기록, 최하위에 머물렀다.

에버턴은 8승 5무 8패(승점 29)로 12위에 자리했다.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던 황희찬은 이날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추가 시간 페드로 리마와 교체됐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에버턴이었다. 전반 17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이클 킨이 팀 이로에그부남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을 0-1로 마친 울버햄튼은 후반 24분 마테우스 마네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울버햄튼은 후반 38분 선제골의 주인공 킨이 레드카드로 퇴장당했고, 후반 45분에는 잭 그릴리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2명이 많은 상황에서 울버햄튼은 공세를 높이며 역전을 노렸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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