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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중국서 金여사 만났다 "한국에서 군대 나온 여자"
작성 : 2026년 01월 08일(목) 08:57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김혜경 여사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김 여사는 7일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행사장을 방문했다.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 50여개사와 현지 바이어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 여사는 차오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차오루는 "한국에서 대학교 나오고, 연예인 활동도 했다"며 "K팝 아이돌 그룹의 중국 멤버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서 군대도 나왔다"며 "(TV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나갔었다. 군대 나온 여자"라고 했고, 김 여사는 "그래서 제가 눈에 익었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가 "한국 화장품은 어떤 것을 써봤느냐"라고 묻자 차오루는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면서 계속 한국 화장품을 썼다"면서 "한국 화장품이 아시아 사람에게 잘 맞는다. 얇고 예민한 피부 타입이 비슷하다. 한국 화장품을 쓸 때 피부가 제일 편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중국 친구들에게 K뷰티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 중국 친구들이 K뷰티에 관심이 매우 많다"며 "여러 플랫폼에 한국 화장품 가게가 많다. 편하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한국 화장품으로 마스크팩을 꼽으며 "저녁마다 이 대통령과 '1일 1팩'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차오루는 "한국 팩 인기가 굉장히 많다"며 "새로운 제품 업그레이드를 많이 하니까 써도 써도 '화장품이 이 정도야?'라고 항상 놀라게 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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