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임형주, 母와 갈등 고백→쏟아진 걱정에 "첫 방송 보고 평가 부탁"
작성 : 2026년 01월 07일(수) 15:52

사진=임형주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예고편과 관련한 우려에, 본 방송을 통한 확인을 부탁했다.

7일 임형주는 개인 SNS에 "아침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이 계속 오고 있다. 걱정해 주심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적어, 방송 출연 예고 보도 이후 쏟아지는 걱정을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아직 첫 방송을 보지도 않으시고, 보도기사 제목으로만 평가하시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다. 방송을 보시게 된다면 기사 제목들의 쎈 단어는 제가 철없을 적 '과거형'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리얼리티 예능'을 현재 시점의 '다큐'로 보시지 않았으면 한다. 부디 첫 방송을 보고 평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이날 임형주의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출연 예고편이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대표이자 어머니와 깊은 갈등이 예고됐는데, 예고편 속 임형주는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며 엄마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심지어 임형주는 자신을 귀찮아하는 듯한 엄마에게 "'임형주 엄마'인 게 자랑스럽지 않은 거예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낸 데 이어, "대체 나는 뭐를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고 오열하며 울분을 토해내는 모습으로 걱정을 샀다.

한편 임형주의 일상 등을 담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14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