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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끝없는 미담…박슬기 "그 힘으로 열심히 살았다"
작성 : 2026년 01월 06일(화) 19:25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고(故) 안성기의 미담을 전했다.

박슬기는 6일 SNS에 고인의 생애가 담긴 신문 기사 사진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단독 인터뷰할 때 따스하게 대해 주셨던 선생님의 온기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의 저는 너무 어리고 나약했지만,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 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는 믿음까지 갖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받은 힘으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영면하십시오, 선생님"이라며 그를 추모했다.

한편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숨졌다. 향년 74세.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운구에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참여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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