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 씨가 서울시의 추모 공간 마련에 감사를 표했다.
안 씨는 6일 자신의 SNS에 "서울시에서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화센터에 일반 시민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8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애도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숨졌다. 향년 74세. 그는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한 바 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운구에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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