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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Us" 있지, 그룹으로도 솔로로도 '활발' [ST이슈]
작성 : 2026년 01월 06일(화) 16:52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있지(ITZY)가 그룹에 솔로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난다.

있지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새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의 포문을 여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 'TUNNEL VISION'으로 독보적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K팝 퍼포먼스 퀸' 면모를 빛낸 있지는 새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있지의 세 번째 월드투어는 2월 13일~15일 서울을 시작으로 각 현지시간 기준 4월 17일 멜버른, 19일 시드니, 22일 오클랜드, 5월 9일~10일 도쿄, 6월 20일 홍콩, 27일 가오슝, 7월 4일 방콕, 11일 마닐라 등지에서 전개된다. 추후 더 많은 개최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개인 활동도 활발히 펼친다. 먼저 배우 류진(신류진)이 영화 '지상의 밤'(감독 정수현)으로 스크린 데뷔한다.

'지상의 밤'은 변종 해파리의 출현으로 혼란스러워진 사회를 배경으로, 삶을 회피한 채 욕조에 숨어 지내던 청년 수가 불법 시술소 만복펜션에서 사람들과 마주하며 다시금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임선우 작가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판타지적 상상력과 서정적인 성장 서사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류진은 펜션의 직원 강 역을 맡았다. 류진은 보이시하면서도 따뜻한 내면을 지닌 인물로 변신해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작품은 지난해 10월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유나는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확한 발매시기는 미정이나 현재 솔로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다.

유나의 솔로 데뷔는 지난해 3월 솔로 앨범을 발매한 예지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솔로 데뷔 주자다.

또한 유나는 올해 배우 활동도 앞두고 있다. 17일 첫 방송되는 박신혜 고경표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다. 또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 출연도 확정했다. 유나는 극 중 톱 배우 역할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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