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박서함이 2026 팬미팅을 성료하고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박서함은 지난 3, 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팬미팅 'See you at 10:28'(시 유 앳 10:28)을 개최,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의 사회는 박경림이 맡았다.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된 무대에서 박서함은 자신의 애장품과 최근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소품들, 그리고 팬미팅 공식 MD 제작 비화 등을 소개했다. 이어 2025년 9월 디즈니+에서 공개됐던 '탁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으며, 2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기대 포인트를 전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사서함'(박서함 팬덤명/SASEOHAM)과 함께하는 '우리만의 시간'을 뜻했던 팬미팅 타이틀과 같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오프닝 영상부터, 평소 팬들이 궁금해했던 퍼스널 컬러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진단을 받는 모습까지. 매 순간 팬들을 생각하는 박서함의 따뜻함을 느끼게 했으며, 참석자 전원에 전달된 선물과 팬미팅 종료 후 진행된 하이터치 역시 박서함이 직접 제작하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박서함은 팬미팅을 마치며 "귀한 시간을 내어 저를 만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제 마음을 표현할 더 큰 단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로 진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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