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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완전체 시동…日 데뷔 15주년 현지 콘서트 개최 준비 중 [공식입장]
작성 : 2026년 01월 06일(화) 09:57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2PM(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닉쿤, 준케이, 황찬성)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아 현지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6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2PM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하여 현지 콘서트 개최를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한국에서 데뷔한 2PM은 2011년 5월 일본에서도 데뷔 무대를 가졌다. 당시 쇼케이스에만 2만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돌풍을 예고했고, 데뷔 2년 만에 도쿄돔에 입성해 양일 11만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2PM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 2021년 '머스트(MUST)'다. 현재 2PM 멤버들은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완전체 활동을 향한 의지는 여전하다. 장우영은 지난해 9월 인터뷰에서 "2PM은 뗄 수가 없다. 아무리 각자 솔로가 바빠도 여전히 내 안에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우리가 결과물로서 새로운 음악, 새로운 활동, 새로운 공연을 보여주려면 무엇이 좋을지 개개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늘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 빅뱅, 블랙핑크, 엑소에 이어 2PM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질 2026년 가요계가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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