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김숙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5일 JTBC '톡파원 25시' 측은 '톡파원 25시 193회 예고편 - 김숙에게 찾아온 new 사랑?'이라는 예고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김대호는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아니고 평행선처럼 나란히 가는 사랑을 꿈꾼다"며 이상형으로 '시추2' 김숙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찬원은 김숙에게 "구본승 VS 김대호?"라고 물었고, 김숙은 "난 대호"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김숙은 파리 여행 장면을 지켜보며 "대호랑 가야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김대호 역시 "누나 시간 돼요?"라고 받아쳐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김숙은 1975년생, 김대호는 1984년생으로 9살 나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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