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스토커가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또 다시 정국의 자택에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 (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추가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을 찾아가 주거침입 및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다. 정국 측은 A씨에 대해 접근금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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