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재즈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이수정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유가족은 4일 故(고) 이수정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 강동구 서울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후 2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이수정은 지난 2010년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 출연해 재즈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고인은 미국 버클리 음대가 전 세계에서 단 7명만을 선발하는 총장 장학생으로 뽑혀 만 22세에 석사 과정까지 마친 촉망받던 재즈 색소포니스트였다.
만 19세 나이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Soojung Lee'(수정 리)를 발매했다. 정규 2집 'Four Seasons'(포 시즌스)를 통해서는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연주음반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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