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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노량'…OCN, 故 안성기 추모 특별 편성
작성 : 2026년 01월 05일(월) 15:44

故 안성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OCN이 배우 고(故) 안성기를 기리는 특별 편성에 돌입했다.

OCN은 5일 세상을 떠난 고 안성기를 추모하고자 고인의 출연작들을 OCN, OCN Movies, OCN Movies2에 편성했다.

이날 저녁 8시 3분에는 OCN에서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를 방송한다. 6일 저녁 7시 40분에는 '라디오스타'가 편성됐다. 같은 날 OCN Movies는 밤 11시 '실미도'를, OCN Movies2는 오후 5시 20분 '부러진 화살'을 선보인다.

한편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숨졌다. 향년 74세. 그는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한 바 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운구에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참여한다.

고인은 1957년 영화 '황혼열차'의 아역배우로 데뷔해 '하녀' '바람불어 좋은 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기쁜 우리 젊은 날' '남부군' '투캅스' '태백산맥'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라디오스타'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거듭났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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