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가 고(故) 안성기의 별세를 애도했다.
안유성 명장은 5일 자신의 SNS에 "국민배우 안성기님! 지금의 따뜻한 미소처럼 저희 가슴에 영원히 기억하겠다. 행복했다. 그리고 감사드린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고인의 생전 함께 촬영한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한편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74세. 그는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한 바 있다.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운구에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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