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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이시언, 故 안성기 향한 그리움 "연기 보면서 꿈 키웠습니다"
작성 : 2026년 01월 05일(월) 11:10

故 안성기 추모 / 사진=배철수,이시언 각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연예계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눈을 감았다.

가수 배철수는 SNS를 통해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주시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생전 안성기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가수 윤종신도 추모를 전했다. 그는 "오랫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추모글을 남겼고, 배우 이시언도 "어릴 적 선생님 연기를 보면서 꿈을 키웠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이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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