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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풀타임' 스토크시티, 노리치 원정서 2-0 완승…백승호의 버밍엄도 승리
작성 : 2026년 01월 05일(월) 10:59

배준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배준호(스토크시티)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2연승에 힘을 보탰다.

스토크는 5일(한국시각) 영국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26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토크는 12승 4무 10패(승점 40)를 기록, 8위로 올라섰다. 노리치는 6승 6무 14패(승점 24)로 22위까지 떨어졌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쌓는 데는 실패했다. 올 시즌 배준호는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배준호는 패스 성공률 80%(24/30),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 2회, 롱패스 성공률 100%(3/3), 볼 경합 성공률 50%(5/10)를 기록했다.

풋몹은 배준호에게 무난한 평점인 7.4점을 부여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스토크는 후반 30분 샘 갤러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이어서 후반 37분 소바 토마스의 추가골이 터져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백승호(버밍엄시티) 역시 풀타임을 뛰면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7경기 무승(3무 4패)에서 탈출한 버밍엄은 9승 7무 10패(승점 34)를 기록, 13위까지 도약했다. 패배한 코벤트리시티는 15승 7무 4패(승점 52)로 선두를 유지했다.

풋몹에 따르면 백승호는 패스 성공률 59%(10/17), 걷어내기 4회, 가로채기 1회, 볼 경합 성공률 50%(4/8) 등을 기록하며 평점 6.5를 받았다.

스완지시티의 공격수 엄지성도 밀월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3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 작성엔 실패했고, 팀 역시 1-2로 패배했다.

양민혁의 소속팀 포츠머스는 입스위치와 경기가 있었으나 한파에 따른 그라운드 결빙으로 경기가 연기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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